2009.06.16 17:43

불황일수록 고객중심으로" 신기법 쏟아진다

오늘 삼성동 코엑스서… 업종별 비즈전략 소개
올 CRM 라이선스시장 310억규모 증가 기대도
지리정보 결합 'G-CRM' 새 트렌드 부상 예고

■ CRM 페어 2009 콘퍼런스


한국정보산업연합회 CRM협의회와 디지털타임스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고객관계관리(CRM) 및 마케팅 관련 종합 콘퍼런스인 `고객중심경영을 위한 CRM 페어 2009'가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신관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고객중심경영 전략'을 주제로 한 이 행사에는 SAP코리아, SPSS코리아, 다음소프트, 삼일PWC컨설팅, SAS코리아, 한국오라클, 수지원넷소프트, 어바이어코리아,, SK C&C, 한국테라데이타 등 국내ㆍ외 CRM 주요 기업이 대거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CRM을 기반으로 한 업종별 비즈니스 혁신전략과 성공사례, 최신 기술을 종합적으로 소개해 고객중심 전략과 비전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김정 LG CNS 상무와 황순귀 리비젼아카데미 원장이 기조강연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CRM 전략을 제시한다.

국내 CRM 시장은 2001~2002년을 기점으로 하락세로 접어든 뒤 정체 상태를 유지하다가 최근에 경제위기와 맞물려 그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하고 있다.

이용구 CRM협의회장은 CRM을 `어떻게 고객을 더 잘 이해하고 모실 것인지에 대한 전략'이라고 정의한다. 이것이 지금과 같이 경제사정이 나쁜 상황에서 CRM이 매우 중요한 생존도구가 되는 이유이다.

황순귀 원장은 불경기에 고객을 지키기 위해서는 고객에 대한 더 깊은 이해, 현장과 본부의 협력을 통한 아이디어 도출, 획기적인 다수의 캠페인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곧 CRM의 주요 기능과 맞물린다.

PWC가 최근 기업의 CEO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현재 CEO들의 관심은 대부분 현금흐름 등 재무와 관련된 부분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단 살아남고 보자는 이슈가 강한 것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CRM이 CEO들의 중요한 고려사항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부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통상 불황은 장기와 단기(극단적인 위기상황)로 구분되는데, 현재의 극단적인 위기상황을 벗어나면 CRM이 본격적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발간한 소프트웨어산업백서에 따르면, 국내 CRM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시장은 2007년 294억원에서 2008년 291억원으로 정체상태를 보였지만, 2009년에 310억원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보류됐던 프로젝트들이 올해 상반기 이후에는 추진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경쟁사들의 공격적인 CRM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 더 이상 투자를 미룰 수 없는 시점이 도래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소프트웨어산업백서는 또 향후 CRM 분야는 고객의 경험을 관리하는 CEM, CRM에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결합한 G-CRM이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당장은 소규모 프로젝트가 주를 이루겠으나 성공사례들이 입소문을 타되면 특정 산업군이 아닌 전 산업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솔루션 측면에서는 특정 벤더의 한가지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기보다는 필요한 포인트 솔루션들을 어떻게 조합해 사용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의 활성화도 이같은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강동식기자 dskang@ 

원본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610020110606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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