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마케팅'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08.09.03 고객만족으로 실현하는 매출 극대화 방안
  2. 2008.08.22 정부에서 SaaS 시장 조성 힘쓴다.
  3. 2008.08.14 ISV를 위한 IBM의 SaaS전략
  4. 2008.08.13 [u미디어포럼]대한민국 SW가 살 길
  5. 2008.08.12 [신 SW코리아, 다시 시작이다](6부) 이 분야를 주목하라 ①SaaS 
  6. 2008.08.11 데브피아, '내부통제 시스템' SaaS 형태로 출시
  7. 2008.08.07 SaaS 등장에 따른 IT환경변화ㆍ과제
2008.09.03 10:00

고객만족으로 실현하는 매출 극대화 방안

CRM 서비스 관리

1. 기업에서의 서비스 시스템 도입 시 검토 및 준비사항

2. 서비스 시스템 도입사례

3. 서비스 시스템 소개

1) 싱글뷰(회원기본정보, 구매관련정보, 마케팅관련, VOC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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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16:36

정부에서 SaaS 시장 조성 힘쓴다.

정부가 선박용품 공급망관리, 지식공유 및 관리 등의 소프트웨어를 국책과제로 삼아 조만간 관련 사업자를 선정해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시장 조성에 적극 나선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초기 시장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웹 기반 SW 시범 서비스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웹 기반 SW(SaaS)는 사용자가 SW를 자신의 PC에 설치하거나 서버로부터 다운로드해 실행하는 기존의 방식과 달리, SW를 서버에 설치 후 필요 시 웹 브라우저를 통해 서비스 방식으로 이용하는 SW를 말한다.


----중략----
정부가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SaaS는 SW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거래해 중소기업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그 자체로도 성장이 유망하지만 아직까지 국내는 SaaS 기술과 전문 서비스 기업의 부재로 선진국에 비해 활성화가 저조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경부는 향후 고객관계관리(CRM), 공급망관리(SCM)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SaaS방식의 고객관계관리 (CRM)은 'CRMKOREA' 라는 곳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은 캠페인이나 고객관리를 주로 대행 서비스로 이용하고 있기에 국내 중소기업들에게도 추천해 보고자 한다.  문의: dbm@00d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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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11:49

ISV를 위한 IBM의 SaaS전략

소프트웨어를 패키지나 라이센스가 아닌,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시장의 확산은 ISV에게 남다른 의미를 전달한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IT 자원의 이용 방식, 과금 방식 등이 적용됨에 따라 패키지나 라이선스 기반의 기존 솔루션 아키텍처는 물론 비즈니스 모델까지 전면 수정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IBM은 이러한 ISV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SaaS 도입 전략을 마련, ISV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 조사 단계부터 영업 및 시작 확대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협력하고 있다.

기업의 비즈니스에서 IT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그에 비례해 애플리케이션 구입 및 유지보수 비용과 관리의 어려움도 점차 증가함에 따라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IT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IT 자원 이용 방식이 제시되고 있다. 기업 고객이 소프트웨어를 패키지나 라이선스가 아닌, 서비스 형태로 구매함으로써, 이를 구입, 구축, 유지 보수하지 않고도 기업 특성에 맞게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 개념의 소프트웨어)가 바로 그것이다.

SaaS는 이미 2000년 초반부터 CRM 분야에서는 ‘콜센터’로 대표되는 서비스 모델이 개발되어 활용돼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CRM 외에 HR, 컴플라이언스, 문서 관리, Finance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분야로 SaaS 모델의 접목이 활발해지고 있다. 최근 가트너그룹은 2011년까지 신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의 25%가 SaaS 형태로 제공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한국정보사회진흥원도 ‘SaaS 등장에 따른 IT 환경 변화와 과제’라는 자료에서 2007년 시장 규모가 28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비즈니스 모델의 전면 수정 불가피

SaaS 시장의 확산은 ISV에게 남다른 의미를 전달한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IT 자원의 이용 방식, 과금 방식 등이 적용됨에 따라 패키지나 라이선스 기반의 기존 솔루션 아키텍처는 물론 비즈니스 모델까지 전면적으로 궤도 수정을 해야 할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그러나 국내 ISV들에게 있어 SaaS 비즈니스 도입이 그리 녹록하지는 않다. 자사만의 특화된 SaaS 모델을 구축해야 하고, 그 모델에 대한 검증이 이뤄져야 하는 등 개발 프로세스, 솔루션 아키텍처, 서비스 제공 방식, 영업 방식 등 전사 차원에서의 변화와 검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단일 ISV가 현재의 비즈니스를 유지하면서 SaaS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고도 볼 수 있다. 특히 ISV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실제 SaaS 형태로 비즈니스를 전환했을 때 그만큼의 사업 가치가 있어서 투자 회수가 가능할 것인지에 대한 예측이 어렵다는 점이다. 글로벌 SaaS 업체들이 속속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초기 시장이 기술력과 자본을 확보한 이들에 의해 잠식될 우려가 있다는 점도 두려움의 요소 중 하나다.

이 같은 상황으로 인해, 글로벌 기반의 SaaS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도입 방안 및 검증 방안을 보유하고 있는 파트너와의 협력 관계가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IBM은 이러한 ISV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SaaS 도입 전략을 마련, ISV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 조사 단계부터 영업 및 시작 확대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협력하고 있다. IBM은 ISV가 SaaS 비즈니스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5가지 단계별 전략에 맞춰 접근해야 한다고 제시한다. SaaS 시장에 대한 연구와 평가(Curious), SaaS 사업 모델 및 제품 개발(Initiating), SaaS 솔루션으로 시장 진출(Start up), 인지도 상승 및 수요 발굴을 위한 노력(Established), IT 요구사항 수용을 통한 사업 확장(Expanding)이 그것이다.

단계별 협력 지원 프로그램 다양

ISV는 SaaS 비즈니스 도입 과정의 단계별 접근시 IBM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크게 커뮤니티, 기술, 전문 서비스(Specialty) 등 3가지 측면으로 살펴볼 수 있다.


ISV는 SaaS 비즈니스 도입 과정의 단계별 접근시 IBM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크게 커뮤니티, 기술, 전문 서비스(Specialty) 등 3가지 측면으로 살펴볼 수 있다.

1. SaaS 커뮤니티: 시장 조사, 교육 지원

IBM SaaS 커뮤니티는 SaaS 도입 단계 중 SaaS 시장에 대한 연구 및 평가(Curious), SaaS 사업 모델 및 제품 개발(Initiating) 단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PWIN(PartnerWorld Industry Networks)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PWIN 가입시 관심 분야에 SaaS를 선택하면 자동 가입된다.

IBM SaaS 커뮤니티를 통해 ISV는 SaaS 준비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연구 자료와 기술 자료, 교육,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Research

시장 동향 자료, 애널리스트 백서, 블로그, 포드캐스트, 분석 리포트, 사례연구를 통한 SaaS 관련 시장 기회 연구 및 전략 수립

Enablement

IBM VIC(Virtual Innovation Center)의 교육 과정 및 90분 간의 무료 컨설팅 및 솔루션 평가, 비즈니스파트너에 의해 제공되는 SaaS 솔루션의 설계, 이식, 구축에 관한 컨설팅 지원

Collaboration

IBM Sales Connections(공동 영업) 이벤트, 뉴스레터, ValueNet, SaaSpace(www.saaspace.com)를 통한 다른 SaaS 공급자와의 협업

2. SaaS 기술 지원: 데모 및 인프라 활용

SaaS 기술 지원 프로그램에서는 SaaS의 본격적인 도입에 앞서 스스로 기술 검증을 하고, 검증된 기술을 서비스할 경우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SaaS 샌드박스(SandBox)와 패키지 호스팅 솔루션이 그것으로, ISV는 안전한 환경에서 SaaS 솔루션의 개발, 테스트, 데모 등을 진행할 수 있다.

SaaS SandBox

IBM의 하드웨어와 미들웨어에서 ISV의 SaaS 솔루션을 테스트, 개발, 데모할 수 있도록 원격 접근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IT 인프라(서버, 네트워크, 시스템 관리자 등)에 대한 비용 지출 없이 자사 솔루션에 대한 검증 및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데모를 진행할 수 있다.

ISV를 위한 패키지 호스팅 솔루션

IBM GTS의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최소한의 초기 투자 비용으로 SaaS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다.

3. SaaS 스페셜티(Specialty): 영업, 마케팅 지원

SaaS 스페셜티는 ISV 중 우수한 SaaS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ISV를 IBM이 인증해주는 프로그램으로, PWIN Advanced 이상의 가입 조건을 가지고 있으면서 IBM 패키지 호스팅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고, IBM의 하드웨어와 미들웨어 중 하나 이상을 사용하여 SaaS 서비스를 시행하는 ISV를 대상으로 한다. 이러한 ISV 는 인지도 향상,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발굴을 위한 다양한 IBM의 마케팅/영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Awareness

고객 성공사례, 언론 홍보, 파트너 포드캐스트, 솔루션 데모 등을 통한 인지도 향상

Demand Generation

마케팅 컨설팅 - IBM의 숙련된 마케팅 컨설턴트가 기업의 효과적인 마케팅 캠페인 지원 쇼케이스 등록 ? IBM이 후원하는 SaaS 오퍼링으로 IBM 웹사이트를 통해 홍보

Branding

‘IBM powering on demand applications’ 로고 사용을 통한 영업 활성화 지원

출처 : 한국 IBM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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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13:22

[u미디어포럼]대한민국 SW가 살 길

한국 소프트웨어(SW) 개발 회사들이 어려움을 호소한다. 임직원이 땀 흘려 만든 소중한 SW는 경기침체라는 이유로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다. 대형 IT 서비스기업들과 공조하면 사정이 나아질까도 싶지만 어려움은 더해만 간다.

그렇다고 SW 고객의 위치가 좋은 것도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례 없는 전사자원관리(ERP) 솔루션의 열풍까지 불었던 우리나라지만 국산 SW의 불신은 사라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엄청난 국가적 프로젝트로 진행된 ERP사업을 비롯한 대형 사업이 결국은 외국 솔루션 기업들의 잔치가 됐다는 것도 헛말은 아닐 것이다.

그동안 한국은 IT에 실로 엄청난 비용을 투자했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어떤 프로젝트를 위해 1년여의 준비와 6∼18개월의 도입기간을 거쳐 우여곡절 끝에 시스템을 오픈하고 나면, 시스템이 잘됐느니 잘못됐느니 하며 개발담당자와 SI업체, 그리고 사용자 사이의 많은 갈등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정부를 비롯해 그렇게 많은 이가 SW 산업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악순환을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다.  
 
나는 이 악순환을 벗어날 수 있는 해법을 최근 미국에서 열린 IT 관련 행사에서 찾을 수 있었다. 제법 IT 경력을 갖고 있는 나도 이 행사에서 정말 깜짝 놀랄 만한 일을 경험했다. SaaS라고 하는 서비스로서의 SW를 보고, 고객과 공급 기업이 모두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찾은 듯한 느낌이었다. SaaS 솔루션은 고객관계관리시스템(CRM)과 영업활동자동화(SFA)에서 시작돼 이제는 인사관리시스템(HR), ERP,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PPM) 등 전반적인 IT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확산되고 있다. 그것은 곧 대단한 변신이었다.

고객의 위치에서는 SaaS를 도입하면 이른 시간 내에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고, 엄청난 예산이 아닌 사용한 만큼의 비용만 지급하면 된다. 더욱이 이런 신규 도입 시스템을 각 기업의 입맛대로 변경해 구축·운용할 수 있다. 아마도 곧 SaaS가 IT 산업을 전반적으로 흔들어 놓을 것 같다는 느낌이 왔다. 오라클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거대 기업도 SaaS 시장에 뛰어드는 것을 보면, IT가 개발형에서 SaaS형으로 가는 것은 기정 사실이다.

국내 SW 개발업체가 살 수 있는 길도 바로 SaaS에 있지 않을까 한다. 그러나 대부분 중소형 SW 개발업체가 SaaS 시스템을 단독으로 개발하고 운용하는 것은 실로 엄청난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정부의 노력은 이러한 SW 업계의 고통을 감수할 수 있지 않을까. 과거 ERP 붐을 일으켰던 정부가 다시 한번 국산형 SaaS 같은 프로모션을 활성화해 준다면 이러한 어려움은 의외로 쉽게 풀릴지도 모른다.

많은 고객이 자사 데이터의 보관 위치문제(보안)로 인해 SaaS 도입을 꺼려 한다. 그러나 세계 유수의 회사들이 모두 사용하고 있는 SaaS 시스템을 우리만 사용하지 못할 것은 없다. 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솔루션 업체와 대기업 혹은 정부가 인프라적인 측면에서 도움을 주어야 하는 것이다. 한국형 SaaS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스템의 투명성과 보안성이 확보돼야만 하기 때문이다.

국내 SW 개발업체의 기술력이라면 SaaS 프로그램 개발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국내 개발자들은 누구보다 열정을 다해 SW를 개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시장에서 인정을 받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건 대기업이건 이제 이들을 위해 같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IT 패러다임으로 가는 길에 나서야 할 때다.

이영수 데이터온디맨드 대표이사 slee@dataondem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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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2 14:45

[신 SW코리아, 다시 시작이다](6부) 이 분야를 주목하라 ①SaaS 

1999년 설립된 SW기업인 세일즈포스닷컴은 그 당시만 해도 대형 SW 기업이 시장을 장악했던 고객관계관리(CRM) 분야에 혁신적인 SW 공급 방식을 선보였다.

 다른 SW 기업이 일괄 비용을 받고 패키지 형태의 SW를 판매했던 반면에 이 회사는 SaaS(Software as a Service)라는 새로운 공급 방식을 선보인 것. SaaS는 패키지 SW를 파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최소한의 사용환경을 구축해주고 웹을 통해 이를 사용하도록 한다.

 과금은 사용량에 근거를 두고 한다. 이러한 SW 공급 방식은 초기 구축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데다가 짧은 설치 기간, 유지보수의 용이성 등 여러 면에서 장점이 부각됐다.

 그런데도 MS·SAP·오라클 등 대형 SW 기업은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이 모델을 일시적인 유행으로 치부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을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해마다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고 시스코, 일본우편공사 등 대형 고객을 확보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의 2008 회계연도 매출은 작년 대비 51% 성장한 7억4870만달러. 전통적인 SW 판매 방식을 고수하던 MS·IBM·SAP 등도 이에 자극을 받아 SaaS 제품을 출시하는 등 SaaS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추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적용 애플리케이션 역시 고객관계관리(CRM)를 시작으로 창고관리(Inventory Management) 등의 공급망 관리(SCM), 구매(Procurement) 등의 ERP, 인사 관리(HR), 규정 준수를 위한 컴플라이언스 관리(Compliance Management)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SaaS 모델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는 기업 역시 기존 중소기업(SMB) 일색에서 점차 대기업으로 확대되고 있어 SaaS는 명실상부한 SW 핵심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SaaS는 향후 SW 시장의 새로운 유통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오는 2010년까지 연평균 25%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2005년 전 세계 SaaS 시장은 50억달러의 규모를 이뤘으며, 이중 미국이 30억달러의 시장을 이뤄 전체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유럽 시장은 15억달러 규모로 그 뒤를 잇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해외처럼 SaaS 도입이 보편화되지는 않았지만 점차 확산되는 추세다.

 공영DBM(CRM),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전자세금계산서) 등이 SaaS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유니닥스(자료관리시스템), 유니온정보시스템(통합콘텐츠관리) 등도 최근 SaaS 서비스를 출시했거나 시범 운영 중이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는 최근 사용업체가 40만을 돌파했다. 이 회사는 서비스를 개시한 지 만 4년 만이다.

◇시장 규모 2005년 50억달러···국내 도입 잇따라

이 회사가 SaaS 방식의 전자세금계산서를 선보인 2004년은 고객 가운데 70%가 이전처럼 SW를 구축하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는 고객 가운데 30%만이 구축 방식으로, 나머지는 SaaS로 이용한다.

 김계원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상무는 “고객이 더욱 다양한 방식의 SW 사용 및 구매 방식을 찾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SaaS는 크게 확산될 것”이라며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SaaS 사업 성공의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SaaS를 통해 국내 SW 기업의 활로는 물론이고 중소기업의 정보화를 촉진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대형 SW 기업들이 기득권 때문에 SaaS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만큼 국내 SW 기업들이 발 빠르게 SaaS 기술을 습득해 비즈니스 모델을 바꿔 경쟁해야 한다는 논지다.

 지난해 말에는 SaaS 국내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SaaS코리아포럼이 구성됐다. 다우기술·한컴씽크프리·마이크로소프트·한국IBM 등 국내외 SW 기업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단국대학교 등 30여 기업과 기관이 참석한 이 포럼은 새로운 SW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위해 기술표준화와 로드맵 개발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정부도 SaaS 확산을 위해 본격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우선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 기업에 필요한 기업용 솔루션을 SaaS 방식으로 서비스하는 플랫폼 구축하고 업종·기능별로 이용도가 높은 솔루션을 선정해 서비스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존 ASP 지원센터를 확대, SaaS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SaaS 솔루션 인증제도, 기술 임치제도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SaaS 모델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는 기업 역시 기존 중소기업(SMB) 일색에서 점차 대기업으로 확대되고 있어 SaaS는 명실상부한 SW 핵심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SaaS는 향후 SW 시장의 새로운 유통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오는 2010년까지 연평균 25%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2005년 전 세계 SaaS 시장은 50억달러의 규모를 이뤘으며, 이중 미국이 30억달러의 시장을 이뤄 전체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유럽 시장은 15억달러 규모로 그 뒤를 잇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해외처럼 SaaS 도입이 보편화되지는 않았지만 점차 확산되는 추세다.

 공영DBM(CRM),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전자세금계산서) 등이 SaaS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유니닥스(자료관리시스템), 유니온정보시스템(통합콘텐츠관리) 등도 최근 SaaS 서비스를 출시했거나 시범 운영 중이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는 최근 사용업체가 40만을 돌파했다. 이 회사는 서비스를 개시한 지 만 4년 만이다.

◇시장 규모 2005년 50억달러···국내 도입 잇따라

이 회사가 SaaS 방식의 전자세금계산서를 선보인 2004년은 고객 가운데 70%가 이전처럼 SW를 구축하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는 고객 가운데 30%만이 구축 방식으로, 나머지는 SaaS로 이용한다.

 김계원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상무는 “고객이 더욱 다양한 방식의 SW 사용 및 구매 방식을 찾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SaaS는 크게 확산될 것”이라며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SaaS 사업 성공의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SaaS를 통해 국내 SW 기업의 활로는 물론이고 중소기업의 정보화를 촉진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대형 SW 기업들이 기득권 때문에 SaaS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만큼 국내 SW 기업들이 발 빠르게 SaaS 기술을 습득해 비즈니스 모델을 바꿔 경쟁해야 한다는 논지다.

 지난해 말에는 SaaS 국내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SaaS코리아포럼이 구성됐다. 다우기술·한컴씽크프리·마이크로소프트·한국IBM 등 국내외 SW 기업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단국대학교 등 30여 기업과 기관이 참석한 이 포럼은 새로운 SW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위해 기술표준화와 로드맵 개발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정부도 SaaS 확산을 위해 본격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우선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 기업에 필요한 기업용 솔루션을 SaaS 방식으로 서비스하는 플랫폼 구축하고 업종·기능별로 이용도가 높은 솔루션을 선정해 서비스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존 ASP 지원센터를 확대, SaaS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SaaS 솔루션 인증제도, 기술 임치제도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출처 - 대한민국 IT포털의 중심! 이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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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15:43

데브피아, '내부통제 시스템' SaaS 형태로 출시

데브피아(대표 홍영준 www.devpia.com)는 기업이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쉽게 운용할 수 있도록 내부통제시스템 ‘DEXT-ICS’를 서비스로서의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SaaS는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 기능을 서비스의 형태로 제공하는 방법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서버에 탑재해야 하는 SW를 인터넷을 통해 고객이 활용할 수 있게 해 시스템 도입 기간을 단축시키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자동으로 기능과 성능이 업그레이드되는 것은 물론 전문관리자가 필요 없고 구매와 동시에 즉시 운용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데브피아의 ‘DEXT-ICS’는 내부회계관리제도 모범규준을 적용한 내부통제 시스템으로, 회계법인의 검증된 프로세스를 준수해 기업 업무활동을 보다 투명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미 단독 솔루션으로 STX에너지·쌍용건설·한국약품·위아·다우데이타 등에 공급하기도 해, 안정성도 검증받았다.

 홍영준 사장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율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고 기업 지배구조와 내부통제 시스템에 대한 증권선물거래소의 심사 기준이 갈수록 높아 지고 있다”며 “이에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SaaS로 출시했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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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7 09:56

SaaS 등장에 따른 IT환경변화ㆍ과제

 

출처: http://weboffice.egloos.com/975179

안현수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책임연구원

SaaS 등장에 따른 IT환경변화ㆍ과제
소프트웨어도 하나의 서비스로서 인식되어야 한다는 개념의 SaaS(Software as a Service)가 등장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지원하는 회사들이 많아짐에 따라 기존 IT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다.

SaaS
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환경을 사용자 중심으로 변화시키고, SW시장의 소형 전문 업체들이 생존할 수 있는 롱테일의 가능성을 야기 시키며, IT산업 전반의 서비스화를 가속화시키는 등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SaaS
의 등장배경=사용자는 적지 않은 금액의 소프트웨어 구매비용을 지불하고, 구매 이후에도 주기적인 유지보수를 위해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한다. 초기 소프트웨어 구매 및 도입 보다 업그레이드 및 유지보수 비용이 커지는 구조다. 이에 보다 경제적인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고자 하는 요구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저렴한 하드웨어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활성화로 인해 적은 비용으로 대용량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고, 하나의 서비스 플랫폼으로 다양한 사용자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시스템 구성이 가능해졌다.

서비스 구현에 있어서도 RIA(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웹 클라이언트에서도 데스크탑과 유사한 그래픽 유저 환경을 제공, 사용자들의 눈높이를 충족하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SW를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SaaS 방식이 해결책으로 대두되고 있다.

◇SaaS
의 정의와 기대효과=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SaaS는 하나 이상의 공급업체가 원격지에서 보유ㆍ제공ㆍ관리하는 SW로 공급업체는 하나의 플랫폼을 이용해 다수의 고객에게 SW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자는 이용한 만큼 돈을 지불하거나 월ㆍ년 단위의 이용료를 낼 수 있다"고 정의한다.

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SaaS "소프트웨어의 여러 기능 중에서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만 이용 가능하도록 한 소프트웨어다. SaaS는 소프트웨어 유통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설명하는 개념으로, 공급업체가 하나의 플랫폼을 이용해 다수의 고객에게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는 이용한 만큼 돈을 지급한다. 전통적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과 비교할 때 SaaS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제품 소유의 여부다. 기존 기업용 소프트웨어는 기업 내부의 서버 등 장비에 저장해 이용한다는 점에서 고객이 소유권을 갖고 있었지만, SaaS는 소프트웨어가 제품이 아닌 서비스, 즉 빌려쓰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기존 라이선스 모델과는 확연히 구분된다"라고 설명한다.

SaaS
의 기대효과는 시스템 도입 시간 단축, 유지보수 비용 절감, 사용상 편익증대와 비즈니스 가치 제고 등으로 꼽힌다.

◇SaaS
의 국내 시장현황=세계 최대 글로벌 SaaS업체인 세일즈포스닷컴이 다우기술과 제휴, 브랜드와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의 국내 진출은 국내 SaaS시장의 본격적인 도입기를 시사한다. 국내 시장 잠식으로 국내 SaaS 업체의 부담이 될 것이라는 의견과 절대적인 시장 성장을 통한 국내 SaaS 업체들의 동반 성장이라는 의견이 병존하고 있다.

네이버ㆍ오픈마루ㆍ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KTSKTLG CNS 등은 웹오피스 프로그램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포탈형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고 있고, KTㆍ넥서브ㆍLG데이콤(공영DBM) 등은 기업용 솔루션인 CRM(고객관계관리) ERP(전사적자원관리) SaaS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국내 SaaS 시장은 기존 소프트웨어를 임대해 사용하는 기업이 80만개에 달해 시장 기반이 상당 부문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주요통신업체, ISP, 포털업체 등을 중심으로 SOA(서비스지향아키텍처), 웹서비스 등 선진기술 이전을 통한 SaaS 비즈니스모델이 나타나고 있으며, 세일즈포스닷컴의 국내진출로 본격적인 도입기를 맞고 있다.

올해 1분기 현재 SaaS서비스 공급업체 수는 161개이며, 시장규모는 전분기 635억원에 비해 10.9% 증가한 705억원으로 성장했다. 올해 시장규모는 2800억원을 넘어 설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분기 SaaS 이용업체 수는 794127개 업체로 전분기 732354개 업체에 비해 8.4% 증가했다.

국내 SaaS 시장은 SaaS ASP 시장이 혼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ASP 시장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특징을 보인다. 미국 등 선진국의 경우 90년도 말부터 ASP시장에서 SaaS 시장으로 상당수 전환되었으나, 국내의 경우는 아직 ASP시장이 다수를 차지하고 SaaS 시장이 태동하는 단계다.

KT
LG데이콤(공영DBM)SK텔레콤 등 통신사업자들이 자사의 망 서비스를 기반으로 SaaS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 컴퓨팅 서비스와 통신 서비스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으로 향후 통신회사들과 애플리케이션 업체들과의 제휴관계 증대가 예상된다. 웹 오피스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포탈형 업체는 이용자 트래픽을 통한 광고 매출을 확대하는 전략을 구사하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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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로 인한 IT환경변화와 과제=SaaS로 인해 구매자 중심의 SW시장이 출현하고 있다. IT벤더들은 구매자보다 우월적인 입장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했지만, IT기술의 성숙과 보편화로 더 이상 독점적인 위치 확보가 어려워졌다. 기관들의 적극적인 IT투자로 IT프로젝트의 규모는 점점 작아지고 있으며, 프로젝트 출현 빈도 역시 줄고 있다.

구매자들은 비용 효율적인 IT투자에 관심을 갖고 SW를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구매자 입지 강화에 따라 IT 벤더들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져 매출 구성비가 바뀌고 있다. 대부분의 SW기업들의 매출구조가 기존 고객을 기반으로 하는 유지보수와 서비스 분야는 성장했으나, 신규 라이선스 매출은 갈수록 줄고 있다.

이에 따라 SW `제품'에서 `서비스'로 인식하는 SaaS 모델이 각광받게 됐으며, 기존 SW 및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SaaS 모델과 유사한 가격으로의 가격인하와 보다 나은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직면하고 있다.

또한 SW시장의 롱테일이 태동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시장이 성숙해짐에 따라 기존의 소프트웨어가 충족 시켜주지 못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파악하고 이를 지원해 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개발ㆍ판매하는 업체가 등장했다. 고객은 인터넷을 통해 원하는 솔루션을 찾고 업체는 자신들에게 적합한 고객을 쉽게 찾을 수 있어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향상되고 있다.

SW
의 서비스화도 가속화되고 있다. `소프트웨어 2006 인더스트리 리포트'에 따르면 분석대상이 된 총 34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중 SaaS 도입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는 9개 정도다. 성과관리ㆍ업무관리를 포함한 소수의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제외하고는 향후 3년내 대부분 SaaS 모델 채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SaaS
IT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관련 비용의 투자 없이 비즈니스 프로세스상의 제반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 최대 SW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오라클ㆍSAP 등 대형 SW업체들은 최근 인수합병(M&A)을 통해 SaaS모델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SaaS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정부ㆍ서비스공급자들은 SaaS 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술력 확보, 법제도 정비, 표준화 등 다양한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SaaS 관련기술개발, SaaS 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공급, SaaS 시장 지원을 위한 표준화, SaaS 시장의 제도적 기반 마련, SaaS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지원정책 등이 시급한 과제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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