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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6 매년 20% 성장 SaaS… 웹의 플랫폼화 주도권 확보해야
  2. 2009.06.11 [세미나후기] 6월10일 앵콜특강-중소기업을 위한 CRM성공방안 세미나
  3. 2009.05.26 SaaS 대중화 시대 도래…포레스터리서치
  4. 2009.05.14 정부 `SaaS 시장`조성 팔걷는다
  5. 2009.05.14 전세계 기업들, SW '구매'에서 '서비스'로 이행중
  6. 2009.05.08 SaaS, ‘라이선스 SW’ 대체 가능한가?
  7. 2009.05.08 SaaS를 통해서 본 어플리케이션의 미래
2009.06.16 17:44

매년 20% 성장 SaaS… 웹의 플랫폼화 주도권 확보해야

출처 : http://weboffice.egloos.com/1163651
최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SW서비스연구팀장

소프트웨어(SW)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로서의 SW(SaaS)'를 언급하며 그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지만, 정작 SaaS에 대한 정확한 정의는 여전히 논쟁거리이고, 저마다 자신의 관점에서 조금씩 다른 다양한 정의를 내리고 있다. 그럼에도 가트너ㆍIDCㆍ오범 등 전문기관이나 전문가들은 기존 패키지 SW와 비교해 SaaS의 기본적인 기술적 특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일치된 견해를 보이는데, 이를 요약하면 SaaS는 제3자에 의해 유지ㆍ관리ㆍ배포되며 인터넷을 통해 사용하는 SW라는 점이다. 즉, 웹을 통해 SW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모델로, 단일 플랫폼에서 하나의 프로그램 인스턴스 실행을 통해 다수의 고객에게 서비스가 제공되고 사용자는 이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SaaS, SW 산업 근본 변화 야기

일반적으로 SW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은 라이선스 정책ㆍ유통 방법ㆍ파트너 정책 등으로 구분되는데, SaaS 모델은 이러한 기존 SW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 전반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구조적 변화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크다. SaaS는 단순히 SW 유통 방법의 변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SW를 만드는 구조와 방식, 그리고 비즈니스의 모델까지 포함하는 SW 산업 전 부분의 근본적인 변화를 암시하는 것이다.

SaaS의 등장배경은 기술적 측면과 경제적 측면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기술적인 측면은 표준화의 진전과 네트워크 인프라의 고도화를, 경제적인 측면은 구매자 중심의 SW 시장 재편과 비용 절감 등을 들 수 있다.

표준에 기반한 SW 개발을 통해 시스템의 복잡성을 낮추고, 확장성과 통합성을 높임으로써 IT를 기술 중심에서 비즈니스 중심으로 변모시키고 있다. 특히 웹을 중심으로 하는 많은 기반기술이 표준화되면서 웹을 통한 시스템의 상호운용성 문제를 개선하게 됐으며, 네트워크 인프라의 고도화 작업으로 광대역 인터넷망이 보편화되면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물리적인 통신망 환경이 마련돼 SaaS가 등장할 수 있는 기술적 배경이 확보된 것이다.

경제적 관점에서의 SaaS 등장 배경은 IT 기술의 성숙과 보편화를 통해 IT 벤더들의 독점적인 지위가 약화되면서 고객 중심의 SW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게 됐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는 곧 고객 관점에서 IT 인프라의 구축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SaaS의 최대 특성, 다중 사용자 지원성

SaaS 애플리케이션의 대표적인 특성은 확장성(Scalability), 다양한 사용자 특성을 고려한 용이한 환경 설정(Configurability), 기존 응용 SW와의 통합성(Integration), 그리고 다중 사용자 지원성(Single instance multi-tenancy) 등이 있다.

확장성은 SW 실행시 동시성을 최대화해 사용자 증가에 따른 자연스러운 시스템 용량 증설 기능 제공과 함께 서버 플랫폼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술적 특성을 의미하며, 용이한 환경 설정은 기존의 온라인 애플리케이션 임대(ASP) 또는 패키지 SW가 사용자 요구 사항을 만족하기 위해 SW 코드 변환(Customizing) 작업을 수행했던 것과 달리 소스코드의 수정 없이 메타 데이터에 기반해 애플리케이션의 설정을 사용자에 맞게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말한다. 통합성은 SaaS를 통해 제공되는 비즈니스 서비스와 기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사이의 원활한 연동 기능을 의미하는데, 이는 SaaS 모델이 시장에서 거부감 없이 널리 수용될 수 있는 주요한 요인이 된다. 다중 사용자 지원은 SaaS 애플리케이션의 가장 중요한 특성으로, 단일한 솔루션이 여러 가입자 사이에 공유돼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는데, 이는 다수의 사용자들이 동일한 SW를 실행함에도 불구하고 가상적으로 분리된 자신만의 고유 데이터를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SW 실행 환경을 확보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이같은 고유한 기술 적용 단계에 따라 SaaS 애플리케이션은 4세대로 구분할 수 있다.

제1세대는 현재 중소기업이 이용하는 가장 보편적인 서비스 영역으로, 세금ㆍ회계와 같이 독립된 특정 서비스 영역에 일반화된 기능만을 제공하므로 특별한 설정 변경이나 통합의 요구사항이 없는 단계이다.

제2세대는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서비스 영역으로, 사용자의 요구에 따른 기본적인 환경 설정 및 데이터와의 통합 등을 지원하는 단계이다.

제3세대는 SaaS 방식과 기존 비즈니스 서비스가 동적으로 연동해 개별 부서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자가 원하는 형식으로 신속하게 생성하고 이를 지원하는 단계이다.

제4세대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광범위한 수준의 기능성이 제공되고, 이러한 기능과 애플리케이션들이 회사 내부 프로세스뿐만이 아니라 외부 파트너와 원활하게 연동해 전반적인 비즈니스 생태계 시스템을 지원하는 단계이다.

SaaS 시장 매년 20% 이상 성장

SaaS의 도입으로 가장 많은 영향을 받게 되는 시장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패키지 시장으로 예상된다. 맥킨지와 샌드힐 그룹이 공동 발간한 `소프트웨어 2006 인더스트리 리포트'는 SaaS가 2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시장 규모를 확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ㆍ오라클ㆍSAP 등 소위 빅3 SW 벤더가 여전히 패키지 형태로 많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SW 전체 시장에서 SaaS의 점유율을 확대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포레스터리서치에 따르면, 종래의 방식대로 기업 내에 설치ㆍ유지ㆍ보수하는 SW 판매 방식은 2009년까지 4% 성장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IDC는 `2006 서비스 산업 보고서'에서 SaaS가 세계 SW 유통 시장을 주도할 대표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웹의 끊임없는 진화 속에서 SaaS를 중심으로 하는 SW 산업 구조의 변화는 이제 변화의 여부보다 그 폭과 속도, 그리고 누가 이를 주도해 갈 것인가가 더 중요해 지고 있다. 이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닷컴, 오라클 등은 각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웹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사업 전략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업들의 경쟁에 힘입어 SaaS를 중심으로 하는 SW 산업의 재편은 더욱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다.

플랫폼 주도권 확보 절실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SaaS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외산 SW들이 국내 SW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포털은 아직까지 우리 기업들이 높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새로운 패러다임이 주는 기회를 놓친다면 새로운 시장과 고객을 외국의 포털들에게 내 줄 수도 있다. 세계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웹의 특성을 감안할 때 더욱 그러하다. 우리나라의 포털들은 이메일ㆍ메신저ㆍ동호회ㆍ캘린더 등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고, 이에 대한 이용자들의 호응도도 높은 편이다. 더 좋은 애플리케이션들을 개발하고 기존의 애플리케이션들과 결합된다면 웹의 플랫폼화는 보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플랫폼의 중요성은 이를 통해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가치 제공의 기반을 제공한다는 사실에 있다. 즉,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공개와 이를 제공하는 공개된 사이트를 기반으로 개발자들과 이용자들을 자신의 비즈니스 로직과 데이터 속으로 끌어들임으로써 시장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그림>은 웹 기반 SaaS 플랫폼의 개략적인 개념도를 보여준다. 이러한 플랫폼 전략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소비자ㆍ개발자ㆍ관련 기업들을 참여시키는 다양한 관계의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이러한 네트워크를 통해 자사의 생태계를 확장할 때 API 정책이 실질적 힘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세일즈포스닷컴은 온라인 사이버 시장인 `앱익스체인지'와 개발 플랫폼인 `에이팩스'를 통합한 플랫폼을 제공해 현재 200여 개 파트너사들과 1만5000여명의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자신만의 생태계로 발전시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체제 플랫폼의 장악을 통해 수십 년 간 SW 산업 분야의 절대 강자로 군림해 왔듯이 SaaS의 확산과 함께 컴퓨팅 패러다임이 변환하는 지금 세일즈포스닷컴처럼 자사의 SaaS 플랫폼을 통해 SaaS 생태계 구축뿐만 아니라 SW 유통 시장을 장악해 전체 SW 산업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지려는 시도는 국내 SW 산업의 또 다른 위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다.

한국은 비약적인 경제 발전을 하기 위해 초기에 일정 범위 내에서 시장 보호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외 시장을 개방한 정책을 펼쳤다. SaaS 플랫폼 시장 또한 유사한 정책 적용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플랫폼 기술 분야는 IT 부분의 기간 산업과 유사한 성격을 가지므로 정부 주도 하에 기본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민간 기업의 참여를 통해 SaaS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정부의 정책적 노력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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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 14:42

[세미나후기] 6월10일 앵콜특강-중소기업을 위한 CRM성공방안 세미나


2009. 6. 10(수)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CRM 성공방안'이라는 주제로 CRM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는 지난 달(5.10일) 열었던 중소기업을 위한 CRM성공방안 세미나의 뜨거운 반응으로 또 다시 앵콜특강을 열게 되었습니다.

준비과정에서 부터 뜨거운 반응과 참여속에서 현업의 다양한 분들이 동일한 고민을 하는 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금번 세미나는 CRM에 대한 기본 지식에서 부터 CRM활용방안, CRM솔루션 구축방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세미나였습니다.

또한, 이번 세미나는 CRM을 복잡하게 고민하지 말고 현업에서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확대

참고로, 금번 세미나를 통해 CRM에 대한 고민(예산, 활용방법, 전략 등)만 했던 모업체 담당자는 CRM(캠페인, SFA)의 쉬운 것부터 적용하면서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한다는 의지를 다시 확립하는 계기가 되어 도움이 되었다라는 말씀을 듣고 더 힘을 얻었습니다.

금번 세미나에 참석해 주신 중소기업 담당자와 CRM담당자, 공공기관 담당자에게 감사의 말씀전하며 더 좋은 세미나를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 중소기업을 위한 CRM성공방안 세미나 내용----------------

■ 김정수 대표컨설턴트 /  14:00 -15:20 (80분간)  

<CRM의 방향설정 및 회사 내부에서의 공감대 형성>
- 중소기업에서의 CRM 필요성, 성공사례
  ㄱ. 우리 회사는 CRM이 잘 맞는 업종인가?
  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
  ㄷ. 인원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 투자대비 성과를 고려한 CRM (실용주의 CRM)이란?
- 초단기에 활용할 수 있는 CRM추진 방안

■ 김성민 이사, CRM시스템 개발부  / 15:30-16:50  (80분간)  

<구체적인 기능 데모 및 실무 추진 방안.  지원 시스템 구축>
-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고객DB활용 방안
- 본격적인 시스템을 경제적으로 구축하는 방안 (단계별)
  ㄱ.  SaaS방식 월 청구방식  최대 활용하는 방식
  ㄴ. 임대형, 설치형의 현명한 선택방식
  ㄷ. 기존 ERP, 그룹웨어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
- 업종 및 사업단계 별로 맞는 CRM추진 전략
   ㄱ. 영업직원 지원 시스템 (Sales Force Automation)
   ㄴ. 캠페인 실행 기능의 강화
   ㄷ. 고객민원 관리 (Help Desk) 고도화
- 성공사례의  시스템 Demo
- 성공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주의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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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16:33

SaaS 대중화 시대 도래…포레스터리서치


SaaS 대중화 시대 도래…포레스터리서치
2009년 03월 16일 오전 11:35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가 전통적인 SaaS 영역인 고객관계관리(CRM) 부문을 넘어 새로운 영역인 IT 서비스 관리 부문으로 확산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인 프로세스리서치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SaaS가 CRM과 인적자산관리(HCM) 부분에서 시작됐지만, 시장은 이미 웹 컨퍼런싱, 협업, IT 서비스 관리 분야로 확산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SaaS, 시장 판도 변화시킬 변수

포레스터 리서치 리즈 허버트 수석 분석가는 "SaaS 애플리케이션이 초기 시장인 인적 자원과 CRM 분야를 뛰어넘어 전 부문으로 확대되면서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차세대 주자로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기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은 협업과 웹 컨퍼런싱이다. SaaS형 협업은 협업 시장 내에서도 큰 잠재력을 지닌 부분으로 평가됐다. SaaS형 웹 컨퍼런싱은 이미 상당 부분 진척돼 있으며, 경기 불황 여파로 예산이 삭감된 업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도입이 예상되고 있다.

SaaS형 CRM 부문은 이미 성숙단계로 접어들고 있으나 일부 조직에서는 내부 시스템으로 SaaS형 모델의 도입을 꺼려하고 있다. 인적자원과 인적자산관리 부문도 SaaS형 모델이 보편화 되고 있다. 이들 분야는 중소규모 업체들이 틈새 솔루션으로 공략하고 있다.

◆CRM 넘어 IT 서비스 관리 분야로 확산

IT 서비스 관리 부문은 SaaS형 모델의 신천지로 기대되는 분야로, 중소고객사를 중심으로 SaaS형 IT 서비스 관리를 온라인 백업용 서비스로 도입하고 있다. 고객사도 점차 중소기업에서 대형 사이트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포레스터리서치는 SaaS형 모델이 모든 분야에 이상적인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야에서 SaaS형 모델이 몇몇 곳에서 시도되고 있으나 데이터 볼륨이 크고 실시간 리포팅의 신뢰성이 중요한 곳에서는 네트워크 인프라 장애로 방해를 받거나 응답 시간이 지연되는 문제가 일어날 수 있어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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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15:02

정부 `SaaS 시장`조성 팔걷는다

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082202010251600002



지경부-SW진흥원, 내달까지 시범서비스 사업자 선정


정부가 선박용품 공급망관리, 지식공유 및 관리 등의 소프트웨어를 국책과제로 삼아 조만간 관련 사업자를 선정해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시장 조성에 적극 나선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초기 시장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웹 기반 SW 시범 서비스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웹 기반 SW는 사용자가 SW를 자신의 PC에 설치하거나 서버로부터 다운로드해 실행하는 기존의 방식과 달리, SW를 서버에 설치 후 필요 시 웹 브라우저를 통해 서비스 방식으로 이용하는 SW를 말한다.

지경부와 SW진흥원은 앞서 육상운송 정보관리, 지식공유 및 관리, 선박용품 공급망 관리, 영상회의 및 공동저작을 시범 서비스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다음달까지 사업자를 선정해 이들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웹 기반 SW를 서비스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역량과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보유 또는 임대하고 있는 사업자 등이며, 통신사업자나 IT 서비스 기업 등이 유력하다.

지경부와 SW진흥원은 시스템을 11월 말까지 구축 완료하고, 12월부터 17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부가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SaaS는 SW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거래해 중소기업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그 자체로도 성장이 유망하지만 아직까지 국내는 SaaS 기술과 전문 서비스 기업의 부재로 선진국에 비해 활성화가 저조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경부는 향후 고객관계관리(CRM), 공급망관리(SCM)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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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15:01

전세계 기업들, SW '구매'에서 '서비스'로 이행중

g출처 :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72285,00.htm


[지디넷코리아] 전세계 기업들이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형태에서 ‘클라우드컴퓨팅’ 등 이용시마다 대가를 지불하는 서비스 모델로 바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조사기관 가트너가 18일(현지시간) 2008년 전세계 IT지출 전망치를 발표한 데 따르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시기를 맞은 기업들은 소프트웨어를 직접 구입하기보다는 SaaS(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클라우드컴퓨팅, SOA(서비스 지향 아키텍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등에 관심을 돌리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올해 전세계 IT 지출액이 전년보다 8% 증가한 3조4천억달러에 이른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이 수치는 달러 하락의 영향까지 포함한 수치이며, 실질성장률 예측치는 4.5% 전후. 가트너는 2009년에는 전년대비 6% 증가한 3조6천억달러로 내다봤다.

특히 성장이 큰 부문은 소프트웨어 지출로 가트너는 10% 이상의 고성장을 전망했다. 다음이 IT서비스가 9.4% 성장 전망으로 뒤를 이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이행이 IT서비스 지출에 반영된 결과. IT지출 전체 중 IT서비스와 통신접속서비스 지출이 70%를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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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17:24

SaaS, ‘라이선스 SW’ 대체 가능한가?

출처 :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14216
2008년 06월 25일 (수) 14:16:15

   
SaaS에 대한 논쟁은 일반적으로 전통적인 라이선스 소프트웨어보다 더 좋거나 혹은 나쁘다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 답은 둘 다 아니다. SaaS를 도입한 기업들은 어떤 측면에서는 좋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좋지 않다고 밝히고 있다.

즉, 전통적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처럼 SaaS를 동일한 메트릭스에서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SaaS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 한다.

IT와 비즈니스 관리자들이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때 중요한 고려 사항에는 맞춤화가 얼마나 용이한지, 그리고 다른 시스템과 쉽게 통합이 가능한지가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SaaS는 맞춤화가 거의 불가능하며 설정만 가능하다. 또한 SaaS를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통합하는 것 역시 쉽지 않다.

그렇다고 해서 SaaS가 전통적인 라이선스 소프트웨어보다 열등하다는 의미는 아니며 강점이 다를 뿐이다.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본지와 독점기사제휴를 맺고 있는 미 인포메이션위크가 471명의 기업 기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SaaS 도입 기업의 4분의 1이 업그레이드 기능과 신뢰성, 사용의 용이성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가격과 비용에서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2%를 차지했다. 또한 맞춤화와 통합, 벤더간 전환 능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맞춤화, “꼭 필요한 기능 아니다”=헬스 클럽 체인인 Life Time Fitness는 지난 가을 600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한 이후 오는 8월에 17,000명의 직원들에게 워크데이(Workday)의 HR(Human Resource)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도입해 제공할 예정이다. 원래는 오라클의 피플소프트나 로손(Lawson)의 온 사이트(on-site) 소프트웨어를 맞춤화할 생각도 있었지만 워크데이로 결정했다. Life Time Fitness의 프로젝트 매니저인 매트 프라이스는 "워크데이는 설정이 가능하지만 맞춤화 기능은 없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라이선스 모델 하에서 판매되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만족도
54%    소프트웨어가 신뢰할 만하다
47%    소프트웨어가 안전하다
46%    원하는 수준의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
42%    사용이 편리하다
41%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다
37%    환경에 설정이 가능하다
32%    통합이 용이하다
23%    저렴하다
23%    맞춤화가 쉽다
18%    새로운 벤더로 전환이 용이하다

출처: 471명의 기업 기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포메이션위크의 소프트웨어 만족도 설문조사

맞춤화는 워크데이의 비즈니스 모델에 속해있지 않다. 세일즈포스닷컴과 마찬가지로, 워크데이는 호스트되는 애플리케이션 하나를 여러 그룹의 고객이 함께 공유하지만 데이터는 분리하는 멀티테넌트(multitenant; 다입주자) 접근 방법을 사용해, 기존 전통적인 소프트웨어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프라이스는 워크데이의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비롯해 급여 및 인센티브 서비스와 HR 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는 기능이 후한 점수를 얻어 선정되었다고 전하면서 맞춤화는 반드시 필수적인 기능이 아니었다고 언급했다.

다른 많은 SaaS 벤더들과 마찬가지로 워크데이도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다양한 형태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업데이트에 추가되길 원하는 기능과 성능에 대한 고객의 요청을 수용하고 있다.

Rydex Investments 역시 마케팅 애플리케이션에서 맞춤화 기능에 대해 비슷한 판단을 내렸다. 4년 전에 일시적인 솔루션으로 온 사이트 소프트웨어 형태로 유니카(Unica)의 마케팅 센트럴(Marketing Central)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Rydex Investments의 워크플로우에 맞춤화된 벤더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기 전에 규제가 매우 심한 금융 업종에서의 새로운 법안이 발효되었기 때문에 맞춤화된 워크플로우를 바꿔야만 했다. 새로운 시스템의 아키텍처를 재설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로 인해 맞춤화가 반드시 필요한 사항은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컨피규레이션 기반의 서비스는 HR과 영업력 자동화(SFA), 비용 관리 등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기업의 핵심적인 비즈니스 운영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는 공급망 프로세스의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SaaS, 밴더 종속 현상도 전통적 SW보다 낮다=Ingres CIO 더그 할은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관리 업체답게 전통적인 소프트웨어의 대체재를 옹호하고 있다. 그가 2년 전에 합류한 이후 Ingres는 자사의 모든 시스템을 SaaS나 오픈 소스로 전환했다.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가?
19%    매우 만족, 바꿀 의향 없음
51%    대부분 만족하지만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있음
26%    일부 시스템에는 만족하지만 일부는 바꿔야 함
4%     대부분의 시스템에 불만족

출처: 471명의 기업 기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포메이션위크의 소프트웨어 만족도 설문조사

350명의 직원을 보유한 Ingres는 회계 용도로 Intacct를, 영업력 자동화를 위해 세일즈포스를, 인센티브 애플리케이션 용도로 Xactly를, 그리고 HR를 위해서는 ADP를 사용하고 있으며 향후 전문 서비스 자동화와 마케팅, 계약 관리 부문에서도 SaaS를 적용할 방침이다.

하지만 할은 SaaS 벤더와의 계약이 단순하게 매달 지불하는 것 이상으로 위임하는 부분이 많으며 한번 계약을 체결한 벤더를 바꾸기란 쉽지 않음을 알고 있다. SaaS를 선택하고 도입하며 데이터를 이전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바꾸며 통합 작업을 진행하는 데에는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

설문 조사에서 117명의 SaaS 사용자 중 40%는 새로운 벤더로의 전환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러한 수치는 전통적인 라이선스 형태의 소프트웨어에서 새로운 모델로 전환하기가 어렵다고 밝힌 비율(전체 응답자 중 56%)과 비교된다.

특정 벤더에 종속되는 경우는 소프트웨어 벤더가 기업이 요구하는 거의 모든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할 수 있다고 주장할 때 발생한다. 특정 벤더가 미리 통합된 형태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에 과도하게 투자할 경우 관계를 단절해버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벤더 종속 현상은 SaaS에서는 그리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는데, 시장 자체가 매우 세분화되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넷스위트(NetSuite)나 SAP을 포함한 몇몇 벤더들은 회계와 HR, 공급망 관리 등을 커버하는 모든 제품군을 공급하고 있지만 이러한 제품은 수백명의 직원들에게까지만 확장이 가능하다. 수천, 수만 명으로 확장이 가능한 형태에는 세일즈포스와 워크데이, 석세스팩터스(SuccessFactors) 등을 들 수 있지만 애플리케이션이 제한적이다.

동종 최고(best-of-breed)를 선택하는 방법이 여전히 인기가 높다. 설문조사 응답자의 51%는 여러 벤더들로부터 동종 최고의 라이선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 반면 한 벤더로부터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고 있다는 비중은 16%에 불과했다.

◆'통합’도 SaaS 선택의 최우선 고려사항 아니다=동종 최고를 선택하는 접근 방법은 통합이 어려울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20%의 응답자만이 다른 시스템과 통합이 용이하다고 밝힌 것에서 추론이 가능하다. 이와 대조적으로, 응답자 3명중 한명 꼴은 전통적인 라이선스 형태의 소프트웨어가 통합이 용이하다고 답했다.

SaaS 인지도
SaaS를 통해 제공되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아래의 항목에 '그렇다'라고 대답한 응답 비율
 
   
출처: 471명의 기업 기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포메이션위크의 소프트웨어 만족도 설문조사; 현재 SaaS 사용중인 업체 117, 사용하지 않는 업체 354개

하지만 통합 기능은 맞춤화와 마찬가지로 SaaS 선택에 있어 언제나 최우선 고려 사항은 아니다. SaaS의 도입 배경에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신속히 자동화하려는 요구가 높기 때문이다. 온 사이트 소프트웨어 통합의 경우 외부 컨설턴트를 고용하거나 추가 시간과 비용이 들며 일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는 복잡성이 더욱 증가하게 된다. 기업들은 서로 호환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을 남겨두는 것을 원치 않지만 일부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단독형의 통합되지 않은 SaaS에 의해 자동화될 경우 그 부분은 그냥 묵과하는 경우도 있다.

Rydex의 사례가 이에 해당되는 것으로, 유니카의 마케팅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일단 도입한 뒤에는 나머지 회사의 IT 인프라를 별도로 분리하기로 결정했다.

Rydex의 이러한 접근 방법은 마케팅 자동화와 기타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할 필요가 없었기에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게다가, 이동이나 출장이 잦은 직원들이 전세계 어디에서든 웹 기반의 호스트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수 있어 협업이 가능해 마케팅 프로젝트를 단축시킬 수 있다.

Ingres의 할은 SaaS가 라이선스 소프트웨어에 비해 통합이 어렵지도 쉽지도 않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의 SaaS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자사 시스템 일부와 이미 통합되는 벤더를 선택했기에 아무런 문제 없이 구동한다는 것이다. Intacct는 주문 입력 및 회계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세일즈포스의 영업력 자동화 서비스와 통합했다. Ingres는 현재 세일즈포스와도 통합되는 마케팅 자동화 소프트웨어 서비스인 Vtrenz 도입을 준비 중이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신속하게 자동화’가 최대 강점=할은 역사가 오래된 Saas 벤더들의 경우 통합과 맞춤화 측면에서 상당히 개선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의 경우 맞춤형 화면과 테이블을 구성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할은 웹 SOA를 사용해 보다 많은 소프트웨어 서비스에 대한 통합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측했다.

Life Time Fitness의 프라이스는 자사가 워크데이 HR을 도입했을 때 다양한 다른 시스템과의 연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고 밝혔다. 워크데이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했다.

자동화하려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따라 SaaS의 장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날 수 있다. 뛰어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맞춤화 부족 문제를 충분히 메울 수 있으며 제한된 통합은 IT 인프라에 포괄적으로 접속될 필요가 없는 상당수 애플리케이션에서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니다.

이상과 같이, IT 매니저들이 SaaS에 대한 관점을 기존 라이선스 소프트웨어와 달리 할 때, SaaS의 가치가 배가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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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17:24

SaaS를 통해서 본 어플리케이션의 미래

출처 : http://poem23.com/612

SaaS(싸스라고도 불린다. 조류독감인 사스가 아니다 -.-)의 비약적인 발전은 웹을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간에서 플랫폼으로 바꿔놓았다. 윈도용 응용프로그램(혹은 리눅스, 유닉스용 응용프로그램)이 아닌 웹에서 서비스로서 데스크탑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제공하는 SaaS는 플랫폼으로서의 웹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줬다는데 의미가 있다.

가장 성공한 SaaS로서 세일즈포스닷컴을 들 수 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CRM 서비스를 각 업체별로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하는데 그것을 웹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해준다. 일반적으로 CRM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CRM 솔루션을 갖고있는 SI 업체에 개발을 의뢰해서 그 업체가 그 기업에 맞는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그 기업 플랫폼에 맞는 솔루션으로 커스터마이징을 해야한다. 그리고 응용프로그램식으로 제공을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많은 인력이 투입이 되며 그만큼 개발비도 많이 투입되기 때문에 여건이 안되는 기업에서는 도입하기 어려운 솔루션으로 인식되어왔다. 그런데 세일즈포스닷컴은 이러한 CRM을 웹환경에서 제공해준다. 그리고 기본적인 솔루션이 이미 웹환경으로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기업에 맞도록 웹에서 커스터마이징을 하도록 해준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필요도 없다. 세일즈포스닷컴에서 데이터베이스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CRM을 구축하는데 들어가는 인력과 시간, 비용이 대폭 절감이 되는 셈이다.

세일즈포스닷컴처럼 데스크탑에서 응용프로그램으로 제공되는 SW를 웹환경으로 옮겨서 데스크탑과 비슷하게 실행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SaaS다. 일반 응용프로그램으로 제공되었던 CRM 관리프로그램이 IE나 불여우와 같은 웹브라우저에서 실행이 된다. 웹환경이기 때문에 플랫폼에 상관없이 돌아간다. 인터넷만 연결되어있으면 어디서든 접속이 가능하다.

세일즈포스닷컴 이외에도 SaaS의 예는 많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웨어들도 모두 SaaS라고 봐도 된다. Gmail, 구글 캘린더, 그리고 구글 오피스에 피카사까지. 데스크탑용 어플리케이션을 웹에서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 그것이 SaaS다. 넓은 범위에서 따지면 각 포탈사이트에서 제공하던 웹메일도 SaaS로 볼 수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네이버에서 한컴 싱크프리를 네이버 오피스라는 이름으로 커스터마이징해서 제공하고 있는데 이 역시 좋은 SaaS 예가 될 것이다.

이렇듯 데스크탑에서 실행되었던 어플리케이션들이 점점 웹환경으로 플랫폼을 옮겨가고 있다. 예전에는 불가능했던 웹에서의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급 UI가 AJAX나 실버라이트, 플랙스와 같은 고급 기술을 이용하여 어느정도 구현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점점 빨라지는 인터넷 환경과 웹브라우저의 성능이 이전과 비교해서 상당히 좋아진 것도 그 이유가 될 것이다. 이렇듯 웹환경으로 플랫폼을 옮긴 어플리케이션은 데스크탑용 어플리케이션과는 달리 플랫폼에 독립적이며 인터넷이 제공되는 어디에서던 실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게다가 이미 구축되어있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용도 상당히 절감이 되어 이미 많은 소규모 회사들이 SaaS를 이용하여 회사의 업무 솔루션을 대체하고 있다. 구글앱스를 이용하여 메일 서비스와 오피스 작업을 대체하는 회사들이 많아지는 것이 하나의 예일 것이다.

아직까지는 SaaS가 데스크탑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정도의 성능을 100% 충족시키지는 못하고 있다. 아무래도 자유도에 있어서와 웹환경과 OS환경의 플랫폼에서 오는 제한적인 부분이 퍼포먼스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이러한 차이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머지않아 90%이상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 성능을 쫓아올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말하고 있다.

SaaS의 장점은 이미 구축된 서비스에 약간의 커스터마이징만 함으로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SI를 통해서 구축하는 것보다 인력, 시간, 사람투입 등에 훨씬 적은 자원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리고 보안문제도 예전에 비해서 많이 강화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미래의 유비쿼터스 시대에 플랫폼에 종속적이지 않는 어디에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웹환경위에서 각종 어플리케이션이 서비스형태로 실행되는 SaaS는 향후 솔루션 어플리케이션이 나가야 할 방향을 잘 나타내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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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3 - [IT Story/웹 서비스] -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웹 플랫폼으로 진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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