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분석'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09.08.14 불황에 빛나는 CRM 5가지
  2. 2008.12.03 성공 기업 공통점은 '집착에 가깝게 고객분석'
  3. 2008.08.14 ISV를 위한 IBM의 SaaS전략
  4. 2008.08.13 [u미디어포럼]대한민국 SW가 살 길
  5. 2008.08.12 [신 SW코리아, 다시 시작이다](6부) 이 분야를 주목하라 ①SaaS 
  6. 2008.08.11 데브피아, '내부통제 시스템' SaaS 형태로 출시
  7. 2008.07.21 CRM솔루션(MonArch)_F022-확장된 캠페인 관리(e-CRM)
2009.08.14 13:13

불황에 빛나는 CRM 5가지


원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mc=m_014_00002&id=200906020213

경기 침체 속에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향상시킬지는 기업 정보화 담당자의 고민거리다. 고객 관리의 중요성 때문에 CRM 투자를 포기할 수 없지만 수백만달러에 달하는 신규 애플리케이션 도입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2일 IT월드는 최근 가트너가 종업원 1000명 이상인 475개 기업의 IT 의사 결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인용해 불황 속에 빛을 발하는 ‘투자 제로 CRM 5계명’을 소개했다. 스콧 닐슨 가트너 부사장은 이 보고서에서 “기업들은 무조건 적게 쓰는 전략이 아니라 지혜로운 CRM 전략을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 커뮤니티를 겨냥하라=미래의 CRM은 고객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집중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특히 페이스북·트위터와 같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하라는 조언이다. 이것들은 게다가 무료다.

가트너는 불황으로 인해 오히려 기업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실험을 단행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SNS에 기업 계정을 마련해 소비자가 자사 브랜드와 관련해 선호하는 것과 회피하는 것을 면밀히 조사하는 것은 기본이다.

◇고객 분류 방법을 재검토하라=통상 기업들이 실시하는 고객 분류는 인구 통계학이나 매출 발생과 연관됐다. 그러나 경기가 나빠지면서 이 역시 다른 각도에서 접근해야 한다. 가트너는 고객 관리를 위한 전형적인 방법들 외에 새로운 분류 틀을 검토해 볼 것을 요구했다.

◇고객 분석 툴을 다시 보라=대다수 기업은 고객 분석 툴과 인텔리전스 패키지를 구매해 놓고도 사용하지 않는다. 가트너는 기업들이 추측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갖고 있으며 이를 고객의 성향을 파악하는 데 200% 활용하라고 주문했다. 다만, 이 보고서는 의사 결정자들이 고객 분석 툴을 이용할 때 ‘고객 행동은 경기가 좋아지면 급격히 변화한다’는 점을 염두에 둘 것을 강조했다.

◇낡은 프로세서를 개선하라=CRM에서 가장 간과하기 쉬운 것이 ‘프로세스’다. 가트너는 이번 기회에 낡은 틀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는 목표 아래 비능률적 프로세서를 뜯어 고치라고 제언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CRM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고객은 ‘대화형’ 기업을 얻는 ‘윈윈’ 결과를 낳는다는 것이다.

◇기업 조직을 바꿔라=CRM에서 가장 어려운 분야가 조직 변화다. 그렇지만 변화 없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갈 수 없다. 보고서는 침체기 CRM의 핵심이 ‘변화’라며 제품 위주에서 고객 위주로 무게 중심을 옮기는 동시에 프로세스와 기업의 마인드 등을 바꿀 좋은 기회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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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3 09:58

성공 기업 공통점은 '집착에 가깝게 고객분석'

원문보기


“전세계 250개 유통 업체 중 상위 10개 업체가 전체 매출의 3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집요할 정도로 고객에 집착한다는 겁니다. 고객이 누군지에 대해 분석을 합니다.”

----------중략-----------

특화된 산업별로 지원을 강화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지만 고객들은 경기 침체의 여파를 직접 맞고 있다. 소비자들도 지갑을 닫고 있다. 취업 사이트 인크루트는 최근 ‘65.8% 직장인이 지출을 줄였다’는 설문 조사도 발표했다.

고객들은 비용 절감과 고객 유지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해법이 필요할까?

------- 중략-----------

또 “매장을 계속해서 줄이려는 계획도 오히려 매출만 줄일 수 있다. CRM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고객을 알면 알수록 더욱 니즈에 대한 적절한 솔루션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다.

------중략-------

불경기일수록 고객을 분석하는데 더욱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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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11:49

ISV를 위한 IBM의 SaaS전략

소프트웨어를 패키지나 라이센스가 아닌,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시장의 확산은 ISV에게 남다른 의미를 전달한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IT 자원의 이용 방식, 과금 방식 등이 적용됨에 따라 패키지나 라이선스 기반의 기존 솔루션 아키텍처는 물론 비즈니스 모델까지 전면 수정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IBM은 이러한 ISV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SaaS 도입 전략을 마련, ISV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 조사 단계부터 영업 및 시작 확대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협력하고 있다.

기업의 비즈니스에서 IT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그에 비례해 애플리케이션 구입 및 유지보수 비용과 관리의 어려움도 점차 증가함에 따라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IT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IT 자원 이용 방식이 제시되고 있다. 기업 고객이 소프트웨어를 패키지나 라이선스가 아닌, 서비스 형태로 구매함으로써, 이를 구입, 구축, 유지 보수하지 않고도 기업 특성에 맞게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 개념의 소프트웨어)가 바로 그것이다.

SaaS는 이미 2000년 초반부터 CRM 분야에서는 ‘콜센터’로 대표되는 서비스 모델이 개발되어 활용돼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CRM 외에 HR, 컴플라이언스, 문서 관리, Finance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분야로 SaaS 모델의 접목이 활발해지고 있다. 최근 가트너그룹은 2011년까지 신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의 25%가 SaaS 형태로 제공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한국정보사회진흥원도 ‘SaaS 등장에 따른 IT 환경 변화와 과제’라는 자료에서 2007년 시장 규모가 28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비즈니스 모델의 전면 수정 불가피

SaaS 시장의 확산은 ISV에게 남다른 의미를 전달한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IT 자원의 이용 방식, 과금 방식 등이 적용됨에 따라 패키지나 라이선스 기반의 기존 솔루션 아키텍처는 물론 비즈니스 모델까지 전면적으로 궤도 수정을 해야 할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그러나 국내 ISV들에게 있어 SaaS 비즈니스 도입이 그리 녹록하지는 않다. 자사만의 특화된 SaaS 모델을 구축해야 하고, 그 모델에 대한 검증이 이뤄져야 하는 등 개발 프로세스, 솔루션 아키텍처, 서비스 제공 방식, 영업 방식 등 전사 차원에서의 변화와 검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단일 ISV가 현재의 비즈니스를 유지하면서 SaaS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고도 볼 수 있다. 특히 ISV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실제 SaaS 형태로 비즈니스를 전환했을 때 그만큼의 사업 가치가 있어서 투자 회수가 가능할 것인지에 대한 예측이 어렵다는 점이다. 글로벌 SaaS 업체들이 속속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초기 시장이 기술력과 자본을 확보한 이들에 의해 잠식될 우려가 있다는 점도 두려움의 요소 중 하나다.

이 같은 상황으로 인해, 글로벌 기반의 SaaS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도입 방안 및 검증 방안을 보유하고 있는 파트너와의 협력 관계가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IBM은 이러한 ISV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SaaS 도입 전략을 마련, ISV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 조사 단계부터 영업 및 시작 확대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협력하고 있다. IBM은 ISV가 SaaS 비즈니스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5가지 단계별 전략에 맞춰 접근해야 한다고 제시한다. SaaS 시장에 대한 연구와 평가(Curious), SaaS 사업 모델 및 제품 개발(Initiating), SaaS 솔루션으로 시장 진출(Start up), 인지도 상승 및 수요 발굴을 위한 노력(Established), IT 요구사항 수용을 통한 사업 확장(Expanding)이 그것이다.

단계별 협력 지원 프로그램 다양

ISV는 SaaS 비즈니스 도입 과정의 단계별 접근시 IBM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크게 커뮤니티, 기술, 전문 서비스(Specialty) 등 3가지 측면으로 살펴볼 수 있다.


ISV는 SaaS 비즈니스 도입 과정의 단계별 접근시 IBM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크게 커뮤니티, 기술, 전문 서비스(Specialty) 등 3가지 측면으로 살펴볼 수 있다.

1. SaaS 커뮤니티: 시장 조사, 교육 지원

IBM SaaS 커뮤니티는 SaaS 도입 단계 중 SaaS 시장에 대한 연구 및 평가(Curious), SaaS 사업 모델 및 제품 개발(Initiating) 단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PWIN(PartnerWorld Industry Networks)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PWIN 가입시 관심 분야에 SaaS를 선택하면 자동 가입된다.

IBM SaaS 커뮤니티를 통해 ISV는 SaaS 준비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연구 자료와 기술 자료, 교육,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Research

시장 동향 자료, 애널리스트 백서, 블로그, 포드캐스트, 분석 리포트, 사례연구를 통한 SaaS 관련 시장 기회 연구 및 전략 수립

Enablement

IBM VIC(Virtual Innovation Center)의 교육 과정 및 90분 간의 무료 컨설팅 및 솔루션 평가, 비즈니스파트너에 의해 제공되는 SaaS 솔루션의 설계, 이식, 구축에 관한 컨설팅 지원

Collaboration

IBM Sales Connections(공동 영업) 이벤트, 뉴스레터, ValueNet, SaaSpace(www.saaspace.com)를 통한 다른 SaaS 공급자와의 협업

2. SaaS 기술 지원: 데모 및 인프라 활용

SaaS 기술 지원 프로그램에서는 SaaS의 본격적인 도입에 앞서 스스로 기술 검증을 하고, 검증된 기술을 서비스할 경우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SaaS 샌드박스(SandBox)와 패키지 호스팅 솔루션이 그것으로, ISV는 안전한 환경에서 SaaS 솔루션의 개발, 테스트, 데모 등을 진행할 수 있다.

SaaS SandBox

IBM의 하드웨어와 미들웨어에서 ISV의 SaaS 솔루션을 테스트, 개발, 데모할 수 있도록 원격 접근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IT 인프라(서버, 네트워크, 시스템 관리자 등)에 대한 비용 지출 없이 자사 솔루션에 대한 검증 및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데모를 진행할 수 있다.

ISV를 위한 패키지 호스팅 솔루션

IBM GTS의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최소한의 초기 투자 비용으로 SaaS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다.

3. SaaS 스페셜티(Specialty): 영업, 마케팅 지원

SaaS 스페셜티는 ISV 중 우수한 SaaS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ISV를 IBM이 인증해주는 프로그램으로, PWIN Advanced 이상의 가입 조건을 가지고 있으면서 IBM 패키지 호스팅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고, IBM의 하드웨어와 미들웨어 중 하나 이상을 사용하여 SaaS 서비스를 시행하는 ISV를 대상으로 한다. 이러한 ISV 는 인지도 향상,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발굴을 위한 다양한 IBM의 마케팅/영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Awareness

고객 성공사례, 언론 홍보, 파트너 포드캐스트, 솔루션 데모 등을 통한 인지도 향상

Demand Generation

마케팅 컨설팅 - IBM의 숙련된 마케팅 컨설턴트가 기업의 효과적인 마케팅 캠페인 지원 쇼케이스 등록 ? IBM이 후원하는 SaaS 오퍼링으로 IBM 웹사이트를 통해 홍보

Branding

‘IBM powering on demand applications’ 로고 사용을 통한 영업 활성화 지원

출처 : 한국 IBM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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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13:22

[u미디어포럼]대한민국 SW가 살 길

한국 소프트웨어(SW) 개발 회사들이 어려움을 호소한다. 임직원이 땀 흘려 만든 소중한 SW는 경기침체라는 이유로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다. 대형 IT 서비스기업들과 공조하면 사정이 나아질까도 싶지만 어려움은 더해만 간다.

그렇다고 SW 고객의 위치가 좋은 것도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례 없는 전사자원관리(ERP) 솔루션의 열풍까지 불었던 우리나라지만 국산 SW의 불신은 사라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엄청난 국가적 프로젝트로 진행된 ERP사업을 비롯한 대형 사업이 결국은 외국 솔루션 기업들의 잔치가 됐다는 것도 헛말은 아닐 것이다.

그동안 한국은 IT에 실로 엄청난 비용을 투자했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어떤 프로젝트를 위해 1년여의 준비와 6∼18개월의 도입기간을 거쳐 우여곡절 끝에 시스템을 오픈하고 나면, 시스템이 잘됐느니 잘못됐느니 하며 개발담당자와 SI업체, 그리고 사용자 사이의 많은 갈등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정부를 비롯해 그렇게 많은 이가 SW 산업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악순환을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다.  
 
나는 이 악순환을 벗어날 수 있는 해법을 최근 미국에서 열린 IT 관련 행사에서 찾을 수 있었다. 제법 IT 경력을 갖고 있는 나도 이 행사에서 정말 깜짝 놀랄 만한 일을 경험했다. SaaS라고 하는 서비스로서의 SW를 보고, 고객과 공급 기업이 모두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찾은 듯한 느낌이었다. SaaS 솔루션은 고객관계관리시스템(CRM)과 영업활동자동화(SFA)에서 시작돼 이제는 인사관리시스템(HR), ERP,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PPM) 등 전반적인 IT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확산되고 있다. 그것은 곧 대단한 변신이었다.

고객의 위치에서는 SaaS를 도입하면 이른 시간 내에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고, 엄청난 예산이 아닌 사용한 만큼의 비용만 지급하면 된다. 더욱이 이런 신규 도입 시스템을 각 기업의 입맛대로 변경해 구축·운용할 수 있다. 아마도 곧 SaaS가 IT 산업을 전반적으로 흔들어 놓을 것 같다는 느낌이 왔다. 오라클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거대 기업도 SaaS 시장에 뛰어드는 것을 보면, IT가 개발형에서 SaaS형으로 가는 것은 기정 사실이다.

국내 SW 개발업체가 살 수 있는 길도 바로 SaaS에 있지 않을까 한다. 그러나 대부분 중소형 SW 개발업체가 SaaS 시스템을 단독으로 개발하고 운용하는 것은 실로 엄청난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정부의 노력은 이러한 SW 업계의 고통을 감수할 수 있지 않을까. 과거 ERP 붐을 일으켰던 정부가 다시 한번 국산형 SaaS 같은 프로모션을 활성화해 준다면 이러한 어려움은 의외로 쉽게 풀릴지도 모른다.

많은 고객이 자사 데이터의 보관 위치문제(보안)로 인해 SaaS 도입을 꺼려 한다. 그러나 세계 유수의 회사들이 모두 사용하고 있는 SaaS 시스템을 우리만 사용하지 못할 것은 없다. 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솔루션 업체와 대기업 혹은 정부가 인프라적인 측면에서 도움을 주어야 하는 것이다. 한국형 SaaS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스템의 투명성과 보안성이 확보돼야만 하기 때문이다.

국내 SW 개발업체의 기술력이라면 SaaS 프로그램 개발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국내 개발자들은 누구보다 열정을 다해 SW를 개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시장에서 인정을 받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건 대기업이건 이제 이들을 위해 같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IT 패러다임으로 가는 길에 나서야 할 때다.

이영수 데이터온디맨드 대표이사 slee@dataondem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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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2 14:45

[신 SW코리아, 다시 시작이다](6부) 이 분야를 주목하라 ①SaaS 

1999년 설립된 SW기업인 세일즈포스닷컴은 그 당시만 해도 대형 SW 기업이 시장을 장악했던 고객관계관리(CRM) 분야에 혁신적인 SW 공급 방식을 선보였다.

 다른 SW 기업이 일괄 비용을 받고 패키지 형태의 SW를 판매했던 반면에 이 회사는 SaaS(Software as a Service)라는 새로운 공급 방식을 선보인 것. SaaS는 패키지 SW를 파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최소한의 사용환경을 구축해주고 웹을 통해 이를 사용하도록 한다.

 과금은 사용량에 근거를 두고 한다. 이러한 SW 공급 방식은 초기 구축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데다가 짧은 설치 기간, 유지보수의 용이성 등 여러 면에서 장점이 부각됐다.

 그런데도 MS·SAP·오라클 등 대형 SW 기업은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이 모델을 일시적인 유행으로 치부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을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해마다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고 시스코, 일본우편공사 등 대형 고객을 확보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의 2008 회계연도 매출은 작년 대비 51% 성장한 7억4870만달러. 전통적인 SW 판매 방식을 고수하던 MS·IBM·SAP 등도 이에 자극을 받아 SaaS 제품을 출시하는 등 SaaS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추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적용 애플리케이션 역시 고객관계관리(CRM)를 시작으로 창고관리(Inventory Management) 등의 공급망 관리(SCM), 구매(Procurement) 등의 ERP, 인사 관리(HR), 규정 준수를 위한 컴플라이언스 관리(Compliance Management)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SaaS 모델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는 기업 역시 기존 중소기업(SMB) 일색에서 점차 대기업으로 확대되고 있어 SaaS는 명실상부한 SW 핵심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SaaS는 향후 SW 시장의 새로운 유통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오는 2010년까지 연평균 25%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2005년 전 세계 SaaS 시장은 50억달러의 규모를 이뤘으며, 이중 미국이 30억달러의 시장을 이뤄 전체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유럽 시장은 15억달러 규모로 그 뒤를 잇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해외처럼 SaaS 도입이 보편화되지는 않았지만 점차 확산되는 추세다.

 공영DBM(CRM),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전자세금계산서) 등이 SaaS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유니닥스(자료관리시스템), 유니온정보시스템(통합콘텐츠관리) 등도 최근 SaaS 서비스를 출시했거나 시범 운영 중이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는 최근 사용업체가 40만을 돌파했다. 이 회사는 서비스를 개시한 지 만 4년 만이다.

◇시장 규모 2005년 50억달러···국내 도입 잇따라

이 회사가 SaaS 방식의 전자세금계산서를 선보인 2004년은 고객 가운데 70%가 이전처럼 SW를 구축하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는 고객 가운데 30%만이 구축 방식으로, 나머지는 SaaS로 이용한다.

 김계원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상무는 “고객이 더욱 다양한 방식의 SW 사용 및 구매 방식을 찾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SaaS는 크게 확산될 것”이라며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SaaS 사업 성공의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SaaS를 통해 국내 SW 기업의 활로는 물론이고 중소기업의 정보화를 촉진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대형 SW 기업들이 기득권 때문에 SaaS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만큼 국내 SW 기업들이 발 빠르게 SaaS 기술을 습득해 비즈니스 모델을 바꿔 경쟁해야 한다는 논지다.

 지난해 말에는 SaaS 국내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SaaS코리아포럼이 구성됐다. 다우기술·한컴씽크프리·마이크로소프트·한국IBM 등 국내외 SW 기업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단국대학교 등 30여 기업과 기관이 참석한 이 포럼은 새로운 SW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위해 기술표준화와 로드맵 개발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정부도 SaaS 확산을 위해 본격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우선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 기업에 필요한 기업용 솔루션을 SaaS 방식으로 서비스하는 플랫폼 구축하고 업종·기능별로 이용도가 높은 솔루션을 선정해 서비스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존 ASP 지원센터를 확대, SaaS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SaaS 솔루션 인증제도, 기술 임치제도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SaaS 모델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는 기업 역시 기존 중소기업(SMB) 일색에서 점차 대기업으로 확대되고 있어 SaaS는 명실상부한 SW 핵심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SaaS는 향후 SW 시장의 새로운 유통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오는 2010년까지 연평균 25%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2005년 전 세계 SaaS 시장은 50억달러의 규모를 이뤘으며, 이중 미국이 30억달러의 시장을 이뤄 전체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유럽 시장은 15억달러 규모로 그 뒤를 잇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해외처럼 SaaS 도입이 보편화되지는 않았지만 점차 확산되는 추세다.

 공영DBM(CRM),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전자세금계산서) 등이 SaaS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유니닥스(자료관리시스템), 유니온정보시스템(통합콘텐츠관리) 등도 최근 SaaS 서비스를 출시했거나 시범 운영 중이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는 최근 사용업체가 40만을 돌파했다. 이 회사는 서비스를 개시한 지 만 4년 만이다.

◇시장 규모 2005년 50억달러···국내 도입 잇따라

이 회사가 SaaS 방식의 전자세금계산서를 선보인 2004년은 고객 가운데 70%가 이전처럼 SW를 구축하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는 고객 가운데 30%만이 구축 방식으로, 나머지는 SaaS로 이용한다.

 김계원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상무는 “고객이 더욱 다양한 방식의 SW 사용 및 구매 방식을 찾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SaaS는 크게 확산될 것”이라며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SaaS 사업 성공의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SaaS를 통해 국내 SW 기업의 활로는 물론이고 중소기업의 정보화를 촉진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대형 SW 기업들이 기득권 때문에 SaaS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만큼 국내 SW 기업들이 발 빠르게 SaaS 기술을 습득해 비즈니스 모델을 바꿔 경쟁해야 한다는 논지다.

 지난해 말에는 SaaS 국내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SaaS코리아포럼이 구성됐다. 다우기술·한컴씽크프리·마이크로소프트·한국IBM 등 국내외 SW 기업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단국대학교 등 30여 기업과 기관이 참석한 이 포럼은 새로운 SW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위해 기술표준화와 로드맵 개발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정부도 SaaS 확산을 위해 본격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우선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 기업에 필요한 기업용 솔루션을 SaaS 방식으로 서비스하는 플랫폼 구축하고 업종·기능별로 이용도가 높은 솔루션을 선정해 서비스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존 ASP 지원센터를 확대, SaaS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SaaS 솔루션 인증제도, 기술 임치제도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출처 - 대한민국 IT포털의 중심! 이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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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15:43

데브피아, '내부통제 시스템' SaaS 형태로 출시

데브피아(대표 홍영준 www.devpia.com)는 기업이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쉽게 운용할 수 있도록 내부통제시스템 ‘DEXT-ICS’를 서비스로서의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SaaS는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 기능을 서비스의 형태로 제공하는 방법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서버에 탑재해야 하는 SW를 인터넷을 통해 고객이 활용할 수 있게 해 시스템 도입 기간을 단축시키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자동으로 기능과 성능이 업그레이드되는 것은 물론 전문관리자가 필요 없고 구매와 동시에 즉시 운용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데브피아의 ‘DEXT-ICS’는 내부회계관리제도 모범규준을 적용한 내부통제 시스템으로, 회계법인의 검증된 프로세스를 준수해 기업 업무활동을 보다 투명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미 단독 솔루션으로 STX에너지·쌍용건설·한국약품·위아·다우데이타 등에 공급하기도 해, 안정성도 검증받았다.

 홍영준 사장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율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고 기업 지배구조와 내부통제 시스템에 대한 증권선물거래소의 심사 기준이 갈수록 높아 지고 있다”며 “이에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SaaS로 출시했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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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M SaaS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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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11:00

CRM솔루션(MonArch)_F022-확장된 캠페인 관리(e-CRM)


 
1.
 
1. 그룹을 등록할 때 [브랜드고객사용여부]에서 브랜드고객을 선택하면 브랜드고객추출식 마법사/캠페인추출식 마법사에서 브랜드고객을 추출하여 투입할 수 있습니다.
2. 브랜드고객추출식 마법사에서는 특정 브랜드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3. 캠페인추출식 마법사에서는 브랜드고객으로 과거에 실행했던 캠페인고객 중에서 대상을 추출할 수 있습니다.

그룹(브랜드고객 사용) : 브랜드고객 추출식 마법사, 캠페인 추출식 마법사
2.타겟팅(브랜드고객 사용) : 브랜드고객 추출식 마법사, 캠페인 추출식 마법사 PSV-Scoring 추출식 마법사, PSV 입출구 추출식 마법사
3.캠페인 고객 추출식 마법사 : 브랜드, 그룹, 출처, 타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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