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2 14:45

[신 SW코리아, 다시 시작이다](6부) 이 분야를 주목하라 ①SaaS 

1999년 설립된 SW기업인 세일즈포스닷컴은 그 당시만 해도 대형 SW 기업이 시장을 장악했던 고객관계관리(CRM) 분야에 혁신적인 SW 공급 방식을 선보였다.

 다른 SW 기업이 일괄 비용을 받고 패키지 형태의 SW를 판매했던 반면에 이 회사는 SaaS(Software as a Service)라는 새로운 공급 방식을 선보인 것. SaaS는 패키지 SW를 파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최소한의 사용환경을 구축해주고 웹을 통해 이를 사용하도록 한다.

 과금은 사용량에 근거를 두고 한다. 이러한 SW 공급 방식은 초기 구축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데다가 짧은 설치 기간, 유지보수의 용이성 등 여러 면에서 장점이 부각됐다.

 그런데도 MS·SAP·오라클 등 대형 SW 기업은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이 모델을 일시적인 유행으로 치부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을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해마다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고 시스코, 일본우편공사 등 대형 고객을 확보했다. 세일즈포스닷컴의 2008 회계연도 매출은 작년 대비 51% 성장한 7억4870만달러. 전통적인 SW 판매 방식을 고수하던 MS·IBM·SAP 등도 이에 자극을 받아 SaaS 제품을 출시하는 등 SaaS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추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적용 애플리케이션 역시 고객관계관리(CRM)를 시작으로 창고관리(Inventory Management) 등의 공급망 관리(SCM), 구매(Procurement) 등의 ERP, 인사 관리(HR), 규정 준수를 위한 컴플라이언스 관리(Compliance Management)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SaaS 모델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는 기업 역시 기존 중소기업(SMB) 일색에서 점차 대기업으로 확대되고 있어 SaaS는 명실상부한 SW 핵심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SaaS는 향후 SW 시장의 새로운 유통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오는 2010년까지 연평균 25%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2005년 전 세계 SaaS 시장은 50억달러의 규모를 이뤘으며, 이중 미국이 30억달러의 시장을 이뤄 전체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유럽 시장은 15억달러 규모로 그 뒤를 잇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해외처럼 SaaS 도입이 보편화되지는 않았지만 점차 확산되는 추세다.

 공영DBM(CRM),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전자세금계산서) 등이 SaaS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유니닥스(자료관리시스템), 유니온정보시스템(통합콘텐츠관리) 등도 최근 SaaS 서비스를 출시했거나 시범 운영 중이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는 최근 사용업체가 40만을 돌파했다. 이 회사는 서비스를 개시한 지 만 4년 만이다.

◇시장 규모 2005년 50억달러···국내 도입 잇따라

이 회사가 SaaS 방식의 전자세금계산서를 선보인 2004년은 고객 가운데 70%가 이전처럼 SW를 구축하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는 고객 가운데 30%만이 구축 방식으로, 나머지는 SaaS로 이용한다.

 김계원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상무는 “고객이 더욱 다양한 방식의 SW 사용 및 구매 방식을 찾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SaaS는 크게 확산될 것”이라며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SaaS 사업 성공의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SaaS를 통해 국내 SW 기업의 활로는 물론이고 중소기업의 정보화를 촉진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대형 SW 기업들이 기득권 때문에 SaaS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만큼 국내 SW 기업들이 발 빠르게 SaaS 기술을 습득해 비즈니스 모델을 바꿔 경쟁해야 한다는 논지다.

 지난해 말에는 SaaS 국내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SaaS코리아포럼이 구성됐다. 다우기술·한컴씽크프리·마이크로소프트·한국IBM 등 국내외 SW 기업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단국대학교 등 30여 기업과 기관이 참석한 이 포럼은 새로운 SW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위해 기술표준화와 로드맵 개발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정부도 SaaS 확산을 위해 본격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우선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 기업에 필요한 기업용 솔루션을 SaaS 방식으로 서비스하는 플랫폼 구축하고 업종·기능별로 이용도가 높은 솔루션을 선정해 서비스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존 ASP 지원센터를 확대, SaaS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SaaS 솔루션 인증제도, 기술 임치제도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SaaS 모델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는 기업 역시 기존 중소기업(SMB) 일색에서 점차 대기업으로 확대되고 있어 SaaS는 명실상부한 SW 핵심 트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SaaS는 향후 SW 시장의 새로운 유통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오는 2010년까지 연평균 25%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2005년 전 세계 SaaS 시장은 50억달러의 규모를 이뤘으며, 이중 미국이 30억달러의 시장을 이뤄 전체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유럽 시장은 15억달러 규모로 그 뒤를 잇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해외처럼 SaaS 도입이 보편화되지는 않았지만 점차 확산되는 추세다.

 공영DBM(CRM),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전자세금계산서) 등이 SaaS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유니닥스(자료관리시스템), 유니온정보시스템(통합콘텐츠관리) 등도 최근 SaaS 서비스를 출시했거나 시범 운영 중이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는 최근 사용업체가 40만을 돌파했다. 이 회사는 서비스를 개시한 지 만 4년 만이다.

◇시장 규모 2005년 50억달러···국내 도입 잇따라

이 회사가 SaaS 방식의 전자세금계산서를 선보인 2004년은 고객 가운데 70%가 이전처럼 SW를 구축하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는 고객 가운데 30%만이 구축 방식으로, 나머지는 SaaS로 이용한다.

 김계원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상무는 “고객이 더욱 다양한 방식의 SW 사용 및 구매 방식을 찾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SaaS는 크게 확산될 것”이라며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SaaS 사업 성공의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SaaS를 통해 국내 SW 기업의 활로는 물론이고 중소기업의 정보화를 촉진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대형 SW 기업들이 기득권 때문에 SaaS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만큼 국내 SW 기업들이 발 빠르게 SaaS 기술을 습득해 비즈니스 모델을 바꿔 경쟁해야 한다는 논지다.

 지난해 말에는 SaaS 국내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SaaS코리아포럼이 구성됐다. 다우기술·한컴씽크프리·마이크로소프트·한국IBM 등 국내외 SW 기업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단국대학교 등 30여 기업과 기관이 참석한 이 포럼은 새로운 SW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위해 기술표준화와 로드맵 개발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정부도 SaaS 확산을 위해 본격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우선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 기업에 필요한 기업용 솔루션을 SaaS 방식으로 서비스하는 플랫폼 구축하고 업종·기능별로 이용도가 높은 솔루션을 선정해 서비스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존 ASP 지원센터를 확대, SaaS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SaaS 솔루션 인증제도, 기술 임치제도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출처 - 대한민국 IT포털의 중심! 이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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