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05 14:49

SaaS의 정의와 분류

출처 Creative Challenger (자기주도학습법) | 히쭉히쭉
원본 http://blog.naver.com/gojump0713/140051278067


SaaS의 정의와 분류


서비스 전문가 Mark Turner는『IEEE Computer Journal』을 통해 SaaS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Software deployed as a hosted service and accessed over the Internet(호스팅된 서비스로서 운영되고 인터넷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아마 가장 좋은 예는 Windows Live Service(http://get.live.com/wl/all)와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http://www.google.com/intl/ko/options/index.html)일 것이다.

SaaS는 기존 패키지 소프트웨어가 중요하게 여겼던 소유와 사용의 관점을 분리함으로써, 전통적인 패키징 기반의 소프트웨어와는 다른 형태의 라이선싱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서비스를 호출할 때마다 돈을 받는 트랜잭션 기반의 가격정책과 일정한 기간을 두고 소프트웨어 사용 권한을 주는 Subscription 정책, 그리고 서비스는 무료이지만 광고 기반의 수익을 벌어들이는 방법 등이 존재한다. 이것은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는 불법 복제를 원천적으로 방지할 뿐만 아니라 개별 고객의 요구사항에 따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잠재적인 고객들을 끌어낼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따라서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구매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진 편집에 필요한 포토샵의 일부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전체를 구입해야 하는 상황이 패키지 소프트웨어 환경에서는 흔했지만, SaaS에서는 일부 기능만을 사용할 수 있거나 1년에 단지 몇 차례만 쓰는 사람들을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소프트웨어가 제공될 수 있다(물론 불법 복제 천국인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합리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SaaS 시장이 크게 세 가지 형태로 분류될 것으로 전망한다.

Enterprise LOB(Line of Business) SaaS
기존의 B2B 영역에서 ASP 시장을 대체 및 확장할 것으로 보이며 대형 IT 벤더들의 혈전이 예상된다. 이미 CRM 기반의 강자인 세일즈포스닷컴(Sales Force.com)이 버티고 있는 분야로, 세일즈포스닷컴은 다양한 기능의 소프트웨어를 사고 팔수 있는 앱익스체인지(AppEx change)를 제공한데 이어, Apex라는 새로운 개발 툴을 제시함으로써 SaaS 플랫폼 회사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기존 업계 평균 가격의 절반 수준으로 Dynamic CRM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맞대응하고 있다.

웹2.0을 기반으로 한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SaaS
실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부분은 진입 장벽이 낮은 일반 사용자(B2C)를 위한 웹2.0 기반의 SaaS이다. 웹2.0이 제공 하는 접근성을 기반으로 마치 PC에서 수많은 유틸리티(Utility)를 쏟아낸 것처럼 인터넷에 수많은 SaaS 애플리케이션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Windows Live Service와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여기에 해당된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들과 서비스의 조합
마이크로소프트가 주도적으로 밀고 있는‘Software + Service’전략은 웹2.0 기반의 SaaS와 더불어 기존 소프트웨어들과 서비스를 결합하는 방식에 핵심을 두고 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오피스 제품군 등에 CRM과 같은 서비스들을 결합함으로써 기존 사용자의 경험을 존중하고, 플러그인(Plug-in) 형태로 추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UX와 SaaS의 조합
마이크로소프트, 썬과 같은 회사들은 구글의 성장이 그리 달갑지는 않을 것이다. 우수한 성능을 지닌 구글의 검색엔진은 그 사용자 경험과 선호도가 이미 패턴화되어 있어 점유율을 빼앗기가 힘들지만, 웹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뤄질 구글의 SaaS 독주는 막으려 할 것이다. 그럼 어떤 방법이 있을까? 아마도 UX(사용자의 경험을 극대화하는)와 맞춤 서비스가 해답이 될 것이다.

혹 워드프로세서가 필요하다면 Microsoft Word나 Google Docs를 사용할 수 있다. 여러분은 어떠한 것을 사용하고 있는가?

그건 상황에 따라 결정된다. 여러분의 PC에 Microsoft Word가 설치되어 있다면 당연히 Word를 사용할 것이다.

Google Docs보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이미 여러 번 사용한 경험이 있으므로 기능도 익숙하다. 하지만 여러분이 잦은 출장으로 이동이 잦아 다양한 PC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모든 컴퓨터에 Microsoft Word가 설치되어 있는지를 걱정해야 할 것이고, USB 메모리와 같은 저장 매체도 늘 가지고 다녀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이런 번거로움 때문에 기능성보다는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Google Docs를 선호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접근성과 기능성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을 간파한 기존 IT 벤더들은 SOA 시장의 성장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구글의 웹 플랫폼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RIA기반의 UX 기술과 함께 더 세련된 SaaS를 누구나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것은 웹 플랫폼 개방성을 이용한 것인
데, 한 가지 예로 오픈마루에서 만든 스프링노트(http://www.springnote.com)는 Google Docs보다 훨씬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처럼 웹의 개방성으로 인해 누구나 쉽게 새로운 신규 서비스를 만들어 진입할 수 있다. 기존 벤더들이 RIA를 쉽게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SaaS 시장에 쉽게 들어올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다면 구글의 검색 기술은 따라잡지 못하더라도 SaaS 시장의 확장을 막을 수는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IT 벤더들은 UX 플랫폼(마이크로소프트의 WPF와 실버라이트, 어도비의 AIR와 Flex3, 썬의 JavaFX)을 경쟁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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